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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도 칼바람...'연봉 45억' 사우스게이트 감독, 임금 30% 삭감
출처:인터풋볼|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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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을 넘어 대표팀도 임금을 삭감하는 추세다.

최근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축구계가 마비됐다. 대부분의 유럽 축구리그가 중단을 선언했으며 재개 시점도 점차 밀리고 있다. 메이저 대회인 유로 2020, 도쿄올림픽도 1년씩 연기된 상황에서 모두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축구경기가 없으니 축구팀들의 수익 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큰 비중을 차지했던 중계권료, 경기장 입장료 등이 모두 0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선수단 임금을 삭감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몇몇 구단들은 감독의 급여도 삭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역시 감독 임금에 손을 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4일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임금 30% 삭감안에 동의했다"면서 협회 대변인의 말을 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연봉은 300만 파운드(약 45억 5천만 원)로 알려져 있다. 이중 30%는 약 100만 파운드(약 15억 2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15억 원을 받지 않기로 결심했다.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 위기에 봉착했다. 우리는 더 넓은 기관, 더 많은 직원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임금 삭감을) 결정했다. 조만간 또 다른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EPL 사무국은 4일 "20팀 구단이 모두 참여한 회의에서 선수들의 임금 30% 금액을 조건부 삭감하거나 지급을 연기하기로 만장일치 합의했다"고 발표했고,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선수들도 경제적 부담을 나눠야 한다. 축구계 스태프들의 임금 보전을 돕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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