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공오균 인도네시아 코치, 코로나19 양성…재검사 예정
출처:MK 스포츠|2020-04-0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공오균(46) 인도네시아 대표팀 코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4일 “공오균 코치가 자카르타에 있는 한 병원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카르타 병원에서 격리 중이며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포함한 2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검사를 받은 신태용(50) 인도네시아 감독, 김해운(47) 수석코치, 김우재(44) 코치와 이재홍(37) 피지컬 코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공오균 코치는 한국행을 취소했다. 반면 신태용 감독과 나머지 코치들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오균 코치는 지난해 12월 신태용 감독과 함께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정정용(51) 감독을 보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기준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진자는 2092명이며, 191명이 사망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