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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핫코너 SWOT] 1루로 떠난 이원석, 그래서 3루 주인은 누구?
출처:스포츠서울|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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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이 삼성을 떠난 뒤 사자군단 핫코너의 주인은 이원석이었다.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삼성에 건너온 이원석은 든든하게 3루 자리를 지키며 ‘모범 FA’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올시즌 이원석은 3루보다 1루에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허삼영 감독의 결단이다. 이원석이 떠난 3루는 상황에 따라 여러 선수들이 번갈아 볼 전망. 이원석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한다면 올시즌 삼성의 핫코너는 구멍이 될 수도 있다.

●강점(Strength)
이원석의 자리를 대신할 대체자가 많은 건 강점이다. 가장 좋은 대안은 ‘멀티 내야수’ 타일러 살라디노다. 허 감독은 영입 때부터 살라디노의 포지션을 못박지 않고 내야 여러 자리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살라디노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에서 3루수 훈련도 소화했다. 이학주 부상 이탈 변수가 있지만 이원석이 떠난 3루 자리를 넘겨 받을 1순위로 꼽힌다. 이원석의 1루수 전향도 확실한 대안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밖에도 최영진, 이성규, 양우현 등 3루를 볼 수 있는 백업 자원이 버티고 있다.

●약점(Weakness)
그간 공수에서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준 이원석에 버금갈 선수가 있냐고 한다면 물음표가 붙는다. 살라디노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최영진, 이성규, 양우현 등 백업 멤버도 더 성장해야 한다. 3루 자리는 전통적으로 공수 겸장 선수가 맡는다. 하나라도 부족하면 곧 전력차로 이어진다. 3루를 볼 수 있는 자원은 많지만 ‘확실한’ 대체 자원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게 약점이다.

●기회(Opportunity)
이원석이 떠나면서 이성규, 양우현 등 백업 멤버에게 돌아가는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주전 3루수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되는 것. 삼성도 이원석의 대체자를 찾아야해 더 없이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기회를 살려야 하는 건 선수의 몫이다. 이학주의 부상 이탈로 살라디노가 당분간 유격수를 맡아야하는 것도 다른 선수들에겐 호재다.

●위협(Threat)
이학주의 부상 이탈이 변수다. 삼성 입장에선 이학주와 김상수가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그림이 필요했지만 이학주의 이탈로 내야진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허 감독은 “일단 이학주의 공백은 살라디노가 메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석을 대신해 3루수를 맡을 가장 믿음직한 대체 자원이 유격수를 맡게 되는 것. 이러면 다시 3루 자리는 무주공산이 된다. 백업 선수들의 기량이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는다면 삼성의 핫코너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원석이 다시 3루로 돌아와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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