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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2020시즌 ML 단축·취소될 경우 가장 손해볼 팀은 어디일까?
출처:스포츠조선|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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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개막 시점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미국 메이저리그가 취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을 5월 중순으로 연기했지만, 미국 내 코로나 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을 경우 6월로 다시 연기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수들의 연봉과 자유계약(FA) 자격 획득과 관련한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다. 다만 이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선수 노동조합과 일정부분 합의를 이룬 것이 있다.

사무국과 노조는 선수 연봉 부분에서 시즌이 단축될 경우 출전한 선수들에 대한 연봉과 시즌이 취소될 경우 연봉 전액을 청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다만 FA 관련해선 선수들이 유리함을 안았다. 사무국은 2020시즌이 단축되도 선수들이 1년을 뛴 것으로 간주하겠다는데 합의했다.

그렇다면 코로나 19로 인해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합의한 사안을 적용하면 가장 손해를 볼 팀은 어디일까.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막심한 손해를 볼 팀은 LA다저스다. LA다저스는 올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무키 베츠, 사이영상 출신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영입했다. 헌데 베츠는 2020시즌이 지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시즌을 치르지 않고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다. LA 다저스는 베츠가 출전한 23차례 시범경기만 지켜보고 FA 영입전에 뛰어들 수밖에 없을 수 있다.

LA다저스 외에도 또 다른 팀도 피해가 막심할 전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신시내티 레즈다. 미네소타는 35세의 조시 도날드슨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또 마흔 살의 리치 힐과 1년 계약을 했다. 1년, 노장들에게는 알 수 없는 시간이다. 신시내티는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 마이크 무스타카스, 아키야마 쇼고 등과 올해 메이저 계약을 했다. 시즌이 단축되거나 종료될 경우 손해가 크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마찬가지다. 슈퍼스타인 프란시스코 린도르에게 남겨진 2년 중 1년을 빼앗기게 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마르셀 오즈나, 윌 스미스와 고액 연봉을 체결했다. 또 젊은 선수들의 1년을 활용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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