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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코로나19로 은퇴, 아쉬운 선수생활 마무리
출처:스포츠동아|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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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니콜 포셋의 멋진 선수생활 마무리를 망치고 말았다. 도로공사 시절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가장 한국을 사랑했고 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V리그의 많은 팬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니콜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시즌 브라질리그 덴틸 프라이아 클럽에서 활약하던 니콜은 코로나19로 브라질 챔피언결정전이 취소되자 은퇴를 결정했다. 그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코트와의 작별이다.

최근 3시즌동안 덴틸 프라이아 클럽에서 활약해온 니콜은 2017~2018시즌 브라질 슈퍼리가에서 소속팀이 첫 우승을 차지할 때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2014~2015시즌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동료 이효희와 함께 V리그 정규리그 MVP가 됐던 니콜은 2015시즌 북중미배구연맹(NORCECA) 챔피언십 MVP에 오르는 등 오랜 프로선수 생활동안 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해 33세로 그의 V리그 컴백을 원했던 팬들의 꿈은 이제 실현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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