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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마지막 상대' 르브론-AD, 코로나19 검사 받는다… 2주 자가격리
출처:마이데일리|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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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그들이지만 코로나19만은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다.

브루클린 넷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소속팀 선수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들은 모두 격리 중이다. 1명은 증상이 있고 다른 3명은 없다"라고 전했다. 법에 따라 선수들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중 한 명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인 케빈 듀란트로 밝혀졌다. 본인이 밝힌 것.

불똥은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LA 레이커스에도 튀었다. 리그 중단 전 브루클린과 마지막으로 상대한 팀이 다름아닌 LA 레이커스이기 때문. 이들은 11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 타임스‘의 브래드 터너는 "레이커스는 내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이후 2주간 자가격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커스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인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 역시 선수단 일원이기에 당연히 여기에 포함된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는 듀란트를 제외하더라도 추가로 3명이 더 있는 상황이기에 레이커스로서도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

모든 북미 프로스포츠가 멈춘 상황 속에서도 특히 NBA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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