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케빈 듀란트도 코로나19 양성… 최근 훈련복귀 했는데
출처:스포츠월드|2020-03-1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NBA닷컴은 18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 소속 선수 4명이 코로나19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NBA닷컴은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스포츠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이날 “4명 중 한 명은 바로 케빈 듀란트”라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브루클린 구단 측은 “4명 중 증상이 있는 선수는 단 한 명뿐”이라며 “4명의 선수 모두 격리돼 구단 주치의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케빈 듀란트는 디 애슬레틱을 통해 “코로나19는 우리가 모두 조심해야 한다”며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빈 듀란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지만, 아직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출전 기록은 없다. 다만 최근 슈팅 훈련에 임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상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태였다.

이번 케빈 듀란트 포함 브루클린 소속 4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NBA에서는 뤼디 고베르, 도너번 미첼(이상 유타), 크리스티안 우드(디트로이트) 등에 이어 모두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