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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 주니어컬링('팀 민지'), 2020 세계선수권 덴마크 꺾고 3연승 질주
출처:윈터뉴스 코리아|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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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J 컬링 대표팀(춘천시청)이 2020 세계주니어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덴마크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문영태 감독과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 (스킵 김민지,하승연 김혜린,김수진,양태이)로 구성된 여자 J 컬링 대표팀은 16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예선 3차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덴마크를 7-1로 완파했다.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앞서 라트비아(9-3), 헝가리(7-1), 덴마크(7-1)를 차례로 꺾었다.

한국은 2엔드에 대거 3점을 뽑고 3엔드에 덴마크에 1점을 내줘 3-1로 앞서 나갔다.

4엔드는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  5엔드에 한국은 1점을 더해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6엔드를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로 만든 덴마크는 7엔드서 한국에 3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 당해 악수를 청했다.

이로써 17일 현재 3전 3승으로 한국, 러시아, 일본이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다.

15일~22일까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리는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덴마크, 헝가리, 일본,, 라트비아, 노르웨이,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10 개국이 참가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상위 4팀은 1위-4위, 2위-3위 준결승을 펼쳐 오는 22일(한국시간) 결승전을 치른다.

예선 4차전은 17일(14:00 현지시간) 스웨덴과 겨루며, 이후 오는 20일까지 스위스, 노르웨이,러시아, 일본, 캐나다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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