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운전 중 교통사고 내고도 웃을 수 있던 지단
출처:스포츠서울 |2020-02-14
인쇄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낸 지네딘 지단이 팬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르카’는 지단의 차량에 들이받힌 뒤 기념사진을 찍은 한 남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즈는 지난 토요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급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뒤차가 들이받은 것이다. 인상을 찌푸리며 차에서 내린 페르난데즈는 이내 두 눈이 휘둥그레져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가 좋아하던 지단을 만났기 때문이다.

페르난데즈는 “그를 보고 나는 바로 알아봤다”며 “다른 상황에서 만나고 싶었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사고낸 당사자가 지단인 걸 알았을 때 수리비를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을 알았기에 침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단은 사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준 뒤 급히 훈련장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진다. 페르난데즈는 “훈련할 예정이라 마음이 급해보였다. 그래도 사인이나 티셔츠, 경기장 입장권 등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3G 연속 안타' 삼성 살라디노, 유격수도 2루수도 OK
‘어깨부상 재발’ 카이리 어빙, 복귀 시점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가 팀의 연습경기 연패 속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살라디노는 지난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일본 니혼...
손혁 감독 "브리검과 요키시, 구종과 패턴 OK, 구속도 굿"
NBA스타 제임스도 MLB 휴스턴·커미셔너 비판
키움의 외국인 투수 듀오 제이크 브리검(32)과 에릭 요키시(31)는 올해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각각 13승씩을 올리며 팀의 한국시리즈(KS)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키움 ...
보스턴 간 버두고, 류현진 등번호 ‘99번’ 선택한 이유
캐롤&그린, 바이아웃 후 휴스턴行
LA 다저스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된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가 새 등번호로 특별한 번호를 선택했다. 야구 등번호 중 가장 높은 번호 ‘99번’이다. 류현진의 등번호이기도 하다.ML...
한선화, 아찔 뒤태 자랑…'청순·섹시 다 가졌네'
한선화, 아찔 뒤태 자랑…'청순·섹시 다 가졌네'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한선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바람 쐬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
'박효준과 열애중' 안지현 치어리더, 과감한 수영복
'박효준과 열애중' 안지현 치어리더, 과감한 수영복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뉴욕 양키스 소속의 유망주 박효준과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졌다.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애칭을 써놓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안지현은 ...
"아빠가 싫어할 사진"…미스코리아 조세휘, 파격 비키니 자태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조세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싫어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선...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