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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전념’ 포그바, “수술 후 4주, 느낌 좋다”
출처:스포티비뉴스|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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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 시간) “발목 수술을 받은 후 한 달이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가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박싱데이에 발목 부상을 당했고, 결국 수술까지 받으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제 포그바는 재활에 전념하고 있고, 오는 첼시전을 목표로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을 받은 후 4주가 지났다. 느낌이 좋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포그바가 오는 첼시전에서 돌아올 가능성은 적다. 수술 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은 3월에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전을 포그바의 복귀 경기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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