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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에이스인 이유? 美매체 "제구력+강심장 1선발로 충분"
출처:스포츠서울|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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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1선발 류현진(33)이 ‘에이스’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누구인가. 토론토에서 믿을만한 에이스가 되는 법’이라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류현진의 장점을 집중조명했다. 류현진의 전 동료, 코칭 스태프들이 이와 관련된 의견을 덧붙였다.

LA다저스에서 함께 호흡했던 포수 A.J. 엘리스는 “류현진은 프로다. 시즌 준비를 하는 방법을 잘아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엘리스는 2013년 시즌 직전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의 공을 받은 적이 있다. 또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승리할 기회를 주는 투수였고, 언제 어느 상황에서 패스트볼을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릭 허니컷 투수 코치도 극찬을 덧붙였다. 그는 “류현진의 제구는 수준급”이라며 “스피드에 변화를 잘 주는 투수다. 장점인 체인지업도 홈플레이트 끝으로 잘 던진다”며 그의 제구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현진의 또다른 장점 ‘강심장’도 높게 평가됐다. 네드 콜레티 전 다저스 단장은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떠올리며 “가장 큰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공을 던졌다. 뛰어난 평정심이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동료들이 말한 류현진의 장점을 종합한 ‘디애슬레틱’은 그가 토론토 에이스 자격이 충분하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토론토는 리빌딩 단계에 있다.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우승으로 가는 길목이 열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당장의 우승은 어렵지만, 나아갈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뜻이다. 매체는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보단 정규시즌 승률 5할이 현실적인 전망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1선발 자격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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