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르브론, 코비 기리는 ‘한글 후드티’ 입고 올스타 멤버 선택
출처:MK스포츠|2020-02-0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르브론 제임스가 7일(한국시간) ‘TNT’를 통해 생중계된 2019-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드래프트에 한글이 쓰여진 후드티를 입고 나왔다.

제임스는 양 팔과 모자에 ‘슬론앤베넷’이라고 쓰여 있는 검은 후드티를 착용했다. 왼쪽 가슴에는 8과 24가 새겨진 노란색 하트, 2가 들어간 흰색 하트 모양이 그려졌다.

슬론앤베넷은 이 옷을 제작한 브랜드의 이름이다. 이 의류 브랜드는 코비와 지아나 브라이언트를 기리기 위해 검은색 후드를 특별 제작했다. 가격은 50달러(약 5만9000원). 50달러 중 18.48달러(19400원)가 기금으로 쓰인다.




 



8.24달러(9700원)는 헬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다른 이들을 지원하는 맘바온쓰리(MambaOnThree) 재단에 기부된다. 나머지는 브라이언트와 동승했던 야구 코치 존 알토벨리 및 가족들을 위한 기금이다. 제임스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가 특별히 한글로 제작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슬론앤베넷 브랜드는 다른 옷에도 한글을 이용해 디자인하기도 했다. 여러 디자인 중 하나로 한글을 채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