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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은 푸홀스, 700홈런 가능할까… 44개 남았다
출처:동아닷컴|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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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보이던 앨버트 푸홀스(40)와 LA 에인절스의 10년 계약도 서서히 마무리 되고 있다. 푸홀스가 남은 계약 기간 동안 70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까?

LA 에인절스와 푸홀스는 지난 2012시즌을 앞두고 10년-2억 4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1시즌까지 계약 돼 있다.

푸홀스는 이번 해 40세가 된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1년에는 41세. 나이와 현재 기량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계약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메이저리그 20년차를 맞이할 푸홀스는 지난해까지 2823경기에서 타율 0.300과 656홈런 2075타점 1828득점 3202안타, 출루율 0.379 OPS 0.927 등을 기록했다.

현재는 비율 성적을 깎아 먹으면서 누적 성적을 올리고 있는 형태. 푸홀스의 아름다운 11년의 성적은 타율 0.328와 출루율 0.420 OPS 1.037 등이다.

아름다웠던 비율 성적은 많이 떨어진 상황. 이렇기 때문에 푸홀스의 상징적인 700홈런 달성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푸홀스는 최근 3시즌 동안 23-19-23홈런을 기록했다. 40세의 고령이지만, 출전 기회만 보장된다면 20홈런 이상을 때릴 파워를 지니고 있다.

통산 700홈런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은 2시즌 동안 44홈런을 때려야 한다. 한 시즌 평균 22개. 푸홀스가 22홈런을 기록하지 못한 시즌은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LA 에인절스와 계약 후 비율 성적을 갉아 먹으면서 누적 성적을 쌓고 있는 푸홀스가 상징적인 700홈런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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