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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의 '10-10', 메시·더 브라위너 보다 빠르다
출처:스포츠조선|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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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엘링 홀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날, 파트너 제이든 산초도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

산초는 18일 도르트문트가 5대3 역전승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이자 올시즌 분데스리가 개인 10호골을 터뜨렸다. 앞서 10도움을 기록 중이던 그는 이에 따라 올시즌 유럽 5대리그 선수 중 가장 먼저 ‘10(골)-10(도움)‘ 고지에 올랐다. 유럽 5대리그에서 두 자릿수 도움을 올린 선수는 현재까지 산초 포함 4명.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가 가장 많은 14어시스트를 작성 중이고, 루이스 알베르토(라치오)와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각각 11골씩 만들었다. 하지만 이들 세 명의 득점 기록은 도움 기록에 미치지 못한다. 더 브라위너는 7골을 낚았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천하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13골 6도움을 올리며 아직 ‘10-10‘을 달성하지 못했다. 리그 레벨이 다르단 점을 참고해야 하지만, 분데스리가와 같은 높은 무대에서 16경기 만에 ‘10-10‘을 수확했다는 건 주목할 만하다.

현재 기세가 워낙 높아 지난시즌 12골-14도움을 넘어 커리어 하이를 찍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도르트문트에는 마르코 로이스, 토르강 아자르와 같이 찬스를 공급해줄 선수와 홀란드와 같이 찬스를 골로 연결해줄 선수가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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