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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맞붙는 요르단 MF 아티에 "한국 꺾는 것, 불가능 아냐"
출처:뉴스1|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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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맞붙게 될 요르단의 미드필더 모하마드 칼릴 바니 아티에가 "우리의 꿈은 올림픽 진출"이라며 전의를 다졌다.

요르단 U-23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7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한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강전을 치른다.

요르단은 전날(16일)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비겨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아티에는 조별리그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드러냈다. 그는 AFC와의 인터뷰를 통해 "D조 1위가 목표였지만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며 "하지만 토너먼트에 올랐고, 이제 4강 진출을 위해 한국과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올림픽 진출"이라고 말했다.

AFC는 한국에 대해 대회 유일의 무패의 팀이라 칭하며 요르단과 한국과의 맞대결에 주목했다.

아티에는 "한국을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어떤 팀을 만나든 우리는 올림픽 진출이란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맞아) 수비를 잘해야 한다. 그간 실점들은 순전히 수비 실수였다. 이런 실수를 바로 잡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따내 요르단 국민에게 기쁨을 줄 것을 팬들에게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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