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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의식’ 솔샤르 “에버턴 꺾은 젊은 리버풀? 우리가 더 어려”
출처:스포탈코리아|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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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버풀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맨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 시티와의 22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리그 5위에 복귀했다.

오랜만에 거둔 시원한 승리 때문이었을까. 솔샤르 감독도 목소리를 높였다. ‘메트로’는 “맨유의 선발 라인업은 리그에서 가장 어리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이런 사실이 충분히 인정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이 FA컵에서 젊은 라인업을 내세워 에버턴을 꺾고 찬사를 받은 것에 비해 맨유는 그렇지 못했다”라며 맨유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솔샤르 감독의 주장을 전했다.

리버풀은 앞서 6일 열린 에버턴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기존 라인업이 아닌 미나미노 타쿠미, 하비 엘리엇, 커티스 존스, 페드로 치리벨라, 리스 윌리엄스, 나다니엘 필립스 등을 기용했다. 젊은 리버풀은 주전을 내세운 에버턴을 1-0으로 제압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모두가 에버턴을 꺾은 리버풀에 열광한다. 하지만 우리는 리그 평균보다 1살 어리다”라며 맨유 역시 많은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맨유는 모든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4위에 크게 뒤처져 있지 않다. 우린 아주 큰 리빌딩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맨유의 모습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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