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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레일리,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꿈 도전
출처:OSEN|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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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32)가 신시내티 레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미국 지역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신시내티가 레일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레일리는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5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 KBO리그에 오기 전인 2012년과 2013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그는 당시 1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04로 아쉬운 성적은 남겼다.

KBO리그에 온 레일리는 에이스로 활약했다. 통산 152경기에 등판해 48승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0경기에서 출장해 5승 14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를 19차례나 기록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불펜 난조 등으로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롯데는 레일리에게 올 시즌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레일리는 메이저리그 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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