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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누구보다 많이 안다" 맥그리거 향한 코치의 신뢰
출처:마이데일리|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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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화제성도 최고인 UFC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15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맥그리거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UFC 246에서 UFC의 공무원으로 불리는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018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상대로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패배한 맥그리거가 치르는 복귀전이다. ‘왕의 귀환‘을 노리는 일전인 셈이다.

존 카바나 코치는 맥그리거의 복귀를 앞두고 자신의 선수를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카바나 코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맥그리거의 컨디션은 지금까지 본 모습 중 최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맥그리거가 캠프의 ‘진짜 보스‘라고 밝혔다. 세로니와의 맞대결을 준비하는 맥그리거가 훈련 시간, 준비 방법, 훈련 내용 등 트레이닝 캠프의 모든 것을 직접 지휘한다는 의미다.

카바나 코치는 코너의 격투 지능, 경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훈련 캠프의 스태프들은 조력자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그가 다른 시야로 보고, 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지원할 뿐이다. 맥그리거는 격투기에 대해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맥그리거에게 이번 대회는 3년 5개월 만에 치르는 웰터급 매치다. 맞대결하는 세로니 또한 2018년 10월 이후 라이트급에서 싸우다 다시 웰터급으로 돌아온다.

서로 다른 개성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맥그리거와 세로니의 정면승부로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는 UFC 246은 19일 오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영어해설과 국내 중계, 가장 빠른 VOD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UFC 후드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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