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피트니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프리다이빙 코치 신한빛이 요가와 프리다이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신한빛 화보에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몸매에 눈길이 간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섹시해 좋다” “나도 프리다이빙 배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신한빛은 “바다가 좋아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고 제가 본 아름다운 바다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었다” “프리다이빙은 호흡 장치 없이 스스로 숨을 참고 잠수하는 스포츠고 프리다이빙에 맞는 호흡법과 이퀄라이징 방법을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빛은 현재 샤트얌 어드밴드 요가 지도자 과정, 프리다이빙 필리핀 세부 프리다이브101AIDA강사과정 및 트레이닝 빛프리다이빙 대표 코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