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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 미나미노, 리버풀 이적 초읽기…메디컬 테스트 남았다
출처:엠스플뉴스|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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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미나미노 타쿠미(24)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다.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영국 매체 ‘BBC‘는 12월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잘츠부르크의 윙어 미나미노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잘츠부르크의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뢴트 역시 두 구단 사이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미나미노는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2경기 9골 1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10월 3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1골 1도움으로 훨훨 날았다. 이에 일부 리버풀 선수들이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미나미노의 영입을 제안했다는 후문.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미나미노의 바이아웃 금액은 725만 파운드(약 114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미노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2020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황희찬과 엘링 홀란드 역시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됐던 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튼 영입설에 휘말렸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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