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엄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엄상미는 게시물에 “더워. 한국 춥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엄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은 엄상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4기 착한글래머 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