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우승 도전 이다연 "희정이 잘 치는 건 알고 있어서…"
출처:골프다이제스트|2019-12-08
인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우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2)이 임희정(19)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다연은 7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1, 6,57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2위 임희정이 이다연을 1타 차로 맹추격 중이다.

이다연은 2라운드 후 KLPGA를 통해 "(임)희정이가 잘 치는 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나도 열심히 쳤다"며 웃어 보였다.

이다연, 임희정은 최은우와 함께 8일 오전 11시 31분에 챔피언 조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다연은 2라운드에 대해선 "무난하게 잘했지만 조금 아쉽다. 후반에 파 세이브 잘 한 것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홀이 많았다. 아이언이 1라운드보다 잘 안 돼서 버디 찬스가 적었고, 더 신경 써야 하는 퍼트가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쉽다"고 돌아봤다.

지난 6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고 7월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한 이다연은 5개월 만에 KLPGA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이다연은 "편하게 치고 싶다. 우승 생각보다는 그냥 마지막 날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고, 그러다 운이 좋으면 우승이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2020시즌 개막전이지만 2019년도에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날이지 않은가. 자신 있게 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이다연은 "올 한 해, 정말 많은 분께 이다연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국내외에서 KLPGA를 많이 알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KLPGA 프로라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축구
  • 야구
  • 농구
[공식발표] 울산현대 입단, 조현우 "K리그 우승 이루겠다"
[공식발표] 울산현대 입단, 조현우
울산현대가 국가 대표 골키퍼 조현우를 영입했다.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조현우는 20일 울산현대와의 계약서에 사인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2013년 대구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
제이든 산초의 '10-10', 메시·더 브라위너 보다 빠르다
제이든 산초의 '10-10', 메시·더 브라위너 보다 빠르다
'괴물' 엘링 홀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날, 파트너 제이든 산초도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산초는 18일 도르트문트가 5대3 역전승한 아우크스부르크전...
경남, 호주 연령대 대표팀 출신 수비수 닉 안셀 영입
경남, 호주 연령대 대표팀 출신 수비수 닉 안셀 영입
경남FC가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호주 연령대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닉 안셀을 영입했다.경남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센터백 안셀을 영입했다.안셀은 멜버른 빅토리에서 뛰다...
이설아, 미스맥심으로 유명세 '2020년 계획 밝히기도'
이설아, 미스맥심으로 유명세 '2020년 계획 밝히기도'
이설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18년 미스맥심 콘테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설아는 “낮에는 단아하고 청순하지만 밤에는 섹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미스맥심이 되고 싶다...
브리트니 팔머, UFC 246에서 남심 저격!
1백만 팔로워의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 UFC 246에서 남심 저격!
백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32)가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6이 열렸다. 팔머는 ...
클라라, 레깅스+브라톱 입고 완벽한 몸매 과시
클라라, 레깅스+브라톱 입고 완벽한 몸매 과시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클라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음이 어둠에서 시작하듯 모든 동작은 정지에서 시작합니다. 명상은 마음의 균형을 위한 ...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