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LPGA, 3점 차 리드...고진영-최혜진 빅매치 성사
출처:마니아리포트|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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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들을 상대로 2일 연속 우위를 점하고 있다.

30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골프장(파72)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둘째날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첫 날은 포볼(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고, 둘째날은 포섬(두 선수가 하나의 공으로 경기)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첫 날 KLPGA팀은 3승 1무를 기록하며 3.5점을 획득했고, LPGA팀은 2승 1무를 기록하며 2.5점을 획득했다.

1점 차로 리드한 KLPGA팀은 대회 둘째날 힘을 내며 격차를 벌렸다.

1조와 2조는 무승부였다. 1조에서는 박인비와 유소연이 이정민, 김지영2와 경기했고, 2조에서는 다니엘 강(미국), 양희영이 최예림, 박채윤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 팀이 0.5점씩 총 1점을 나눠가졌다.

이어 3조에서는 조정민과 KLPGA 신인왕 조아연이 LPGA팀 김효주와 지은희를 상대로 2홀 남기고 4홀 차로 승리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둘째날 LPGA팀의 유일한 승리는 4조에서 나왔다. 신지은과 LPGA 신인왕 이정은6가 KLPGA 전관왕 최혜진과 이다연을 상대로 1홀 차로 승리했다.

이어 5조에서는 무서운 신인 임희정과 춤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박민지가 호주 교포 이민지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고를 상대로 4홀 남기고 5홀 차로 대승했다.

6조에서는 베테랑 김지현과 장타여왕 김아림이 허미정과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상대로 1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하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대회 둘째날 3승 2무 1패를 기록한 KLPGA팀은 승점 4점을 챙겼고, 7.5점을 기록했다. 1승 2무 3패를 기록한 LPGA팀은 2점을 더하며 4.5점을 기록했다.

두 팀의 승점은 3점 차, 마지막 날은 싱글 매치플레이로 승부가 결정된다.

오전 9시 40분 리디아 고와 조정민이 1조로 출발한다. 티오프 간격은 8분으로 이어 신지은과 김지현이 출발한다.

3조에서는 장하나와 다니엘 강이 출발하며 4조에서는 LPGA 신인왕 이정은6과 KLPGA 신인왕 조아연이 맞붙는다.

5조에서는 양희영과 박민지, 6조에서는 지은희와 김지영2, 7조에서는 유소연과 김아림, 8조에서는 허미정과 박채윤, 9조에서는 이미향과 이다연, 10조에서는 김효주와 최예림이 맞붙는다.

첫 대회에서 2경기 연속 승점을 따낸 무서운 신인 임희정은 이민지와 경기하며, 세계 랭킹 1위 고진영과 KLPGA 전관왕 최혜진은 12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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