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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포함 5개국 탁구대회 블라디보스토크서 열린다
출처:연합뉴스|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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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수들이 공동으로 참가하는 ‘2019 동북아 국제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26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연해주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경제서비스 대학교 챔피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5개국이 참가한다.

북한의 참가여부가 불투명했으나 22일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북한 선수들의 입국을 확인했다.

북한 선수들은 이날 오전 고려항공 항공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평양, 모스크바, 베이징, 도쿄 등 수도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각 수도의 남·여 단체팀이 차례로 한 번씩 경기를 가진다.

서울팀은 현정화 마사회 여자팀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한국 선수들은 서울시청과 금천구청, 마사회 소속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지상파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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