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김유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유지의 청순미 넘치는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수영복을 착용한 김유지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지는 현재 배우 정준과 함께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 출연 중. 김유지를 향해 직진하는 정준의 모습이 설렘을 부르고 있다.

1979년생인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 1992년생인 김유지는 28세. 13살 차 로맨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김유지는 MBC ‘역도 요정 김복주‘ OCN ‘멜로홀릭‘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