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예슬이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예슬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복근따윈 없는 흰 뱃살구릉. 오늘 이불 꼭 덮고 주무시고 우리 내일도 힘내서 다 부셔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검은색 크롭탑과 레깅스를 입고 모자를 쓴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남다른 볼륨감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지난 7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 스토리’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 지난 9월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