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英매체 "호날두 DNA 일치 확인…성폭행 혐의 입증"
출처:머니투데이|2019-10-21
인쇄

 

영국의 한 매체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호날두 성폭행‘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20일(현지 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축구 스타 호날두(34)가 모델 캐서린 마요르가(34·Kathryn Marketga)를 성폭행했다는 증거가 될 DNA 자료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더 선은 100페이지에 달하는 경찰과 검찰 간의 사건 자료에서 ‘DNA가 일치한다‘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캐서린 마요르가가 16만 5000파운드(약 한화 2억 5000만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1년에도 호날두는 카리마 엘 마루그(25)와 17세 때에 성관계를 가졌다는 스캔들이 제기됐지만, 어떤 것도 SNS로만 3700만 파운드(약 한화 560억 원)를 벌어들이는 호날두를 방해하지는 못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캐서린 마요르가가 "싫다. 그만둬라"고 거부 의사를 표현했지만 호날두가 이를 무시하고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더 선은 "캐서린 마요르가의 거부 의사를 무시했다는 사실은 호날두가 자신의 변호사에게 직접 이야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09년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캐서린 마요르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당시 조사에서 호날두는 증거 불충분·고소인 비협조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마요르가는 이 사실을 언론에 폭로했다. 호날두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29만 파운드(약 한화 4억 400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사실이 밝혀졌지만, 호날두는 "유죄 사실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야구
  • 농구
  • 기타
'169km 강속구 괴물' 힉스, 2020시즌 불참 선언한 이유는?
‘계약 마지막 시즌’ 라건아 “몸도 자신감도 좋아져, 예전의 건강함 보일 것”
시속 169km 강속구로 유명세를 떨쳤던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구를 올해는 볼 수 없게 됐다.힉스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20시즌 ...
류현진, 연습경기에서 5이닝 1실점 "순리대로 되고 있다"
올랜도 안 왔던 웨스트브룩, 알고 보니 코로나 확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연습경기에서 투구를 소화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진행된 구단 훈련에서 동료들을 상대로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4탈...
"고추장 인상적" 러셀의 순조로운 적응기, 훈련도 시즌처럼 한다
마크 큐반,
키움 히어로즈 새 식구 에디슨 러셀(26)은 자가격리 중에도 시즌의 루틴을 지키고 있다. 그 정도로 준비가 철저하다.지난 6월 키움과 계약한 러셀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
신재은, 일상 속 빛나는 셀카 공개
신재은, 일상 속 빛나는 셀카 공개
모델 신재은의 SNS가 화제다.신재은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집에왔어요! 씻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재은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셀...
루나, 팔색조 매력 뽐내
루나, 팔색조 매력 뽐내
f(x)루나가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이야기를 다루는 매거진 ‘맥앤지나’ 루나호 커버를 장식했다.루나는 ‘맥앤지나’ 루나호를 통해 ‘루나의 알파벳’을 주제로 화...
'비율 실화?' 박은지, 해변에서 뽐낸 모노키니
'비율 실화?' 박은지, 해변에서 뽐낸 모노키니
방송인 박은지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의 의미이며 곧 행복, 사진은 올해 1월 촬영된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