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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유형의 공격수는 피르미누·손흥민”
출처:머니S|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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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전통의 라이벌이자 최고의 난적인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선제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가운데, 맨유 출신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게리 네빌은 래시포드와 관련해 본인의 생각을 남겼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VAR 판정 논란이 있지만,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다니엘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는 주력과 마무리 능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는 이후 힘든 상황에서도 리드를 이어갔으나 후반 40분 앤드류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마무리한 아담 랄라나에 실점하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현재 양 팀의 전력 차를 고려했을 때 맨유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들이 지배적이다. 솔샤르 감독은 그동안 선호했던 포백 대신 스리백으로 리버풀을 맞아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이날 최전방에 배치된 래시포드는 드리블을 네 차례나 성공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이런 가운데 네빌은 래시포드를 비롯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호하는 공격수 유형에 대해 언급했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한 네빌은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사디오 마네가 잉글랜드에, 모하메드 살라가 첼시에 처음 왔을 때를 보면, 선수들은 때때로 본인들이 되고 싶어 하는 유형으로 발전해야 한다. 래시포드는 아직 어리다”라며 전형적인 9번 유형이 아닌 래시포드가 본인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빌은 “나는 맨유가 피르미누나 손흥민 같은 선수를 선호한다고 생각한다. 솔샤르 감독은 그러한 유형의 공격수를 원한다. 전형적인 최전방 공격수인 로멜루 루카쿠와 디에고 코스타 같은 선수들은 아니다. 그는 투톱과 스리톱에서 더 기동력이 좋은 선수들을 필요로 한다”며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이러한 유형의 선수들을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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