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손가락 부상 당한 아이제이아 토마스, 개막전 복귀 유력
출처:점프볼|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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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을 당한 워싱턴 위저즈의 아이제이아 토마스(30, 175cm)가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할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의 브래드 캣츠 기자에 따르면, 토마스가 부상을 털어내고 팀에 합류해 대부분의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스캇 브룩스 워싱턴 감독도 그의 몸 상태에 OK 사인을 보냈다. 아마 오는 24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개막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비시즌 기간 중 왼쪽 엄지손가락를 다친 토마스는 수술대에 오르며 최대 2달 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철저한 관리 속에 빠른 회복세를 보인 토마스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토마스의 이른 복귀로 워싱턴은 가드진 운용에 숨통을 트이게 됐다. 당초 워싱턴은 주전 포인트가드 존 월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 된 상황에서 지난 여름 토마스 사토란스키마저 시카고 불스로 이적하면서 가드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토마스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신장은 작지만 날카로운 돌파와 정확한 3점슛 등 다양한 공격 스킬로 보스턴 셀틱스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6-2017시즌에는 평균 28.9득점(FG 46.3%) 2.7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NBA 세컨드 팀에 뽑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토마스는 치명적인 고관절 부상을 당한 이후 기량이 급격히 하락,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시작으로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게츠 등으로 팀을 옮겨다니며 떠돌이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 여름 워싱턴과 계약을 맺으며 어렵사리 팀을 구했지만, 올 시즌이 반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 없는 셈.

토마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FA로 이적한 이시 스미스와 올 시즌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과연 그가 워싱턴에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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