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의 스리-가드 시스템, 정규시즌에도 활용될 수 있을까
출처:루키|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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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클리블랜드는 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지도자 경력만 40년이 넘고 미시간 대학 농구 팀을 12년 동안 지휘한 존 빌라인 감독이다. 

빌라인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는 가드 중심의 농구다. 트레이닝 캠프를 앞두고 ‘클리블랜드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빌라인 감독은 가드들을 코트에 많이 기용하면서 공격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프리시즌부터 빌라인 감독은 이 구상을 적극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투-가드 시스템을 넘어 아예 스리-가드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루키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콜린 섹스턴과 올시즌 데뷔하는 5순위 루키 대리우스 갈랜드를 비롯해 매튜 델라베도바, 브랜든 나이트 등을 코트에 동시에 세우며 빠른 농구를 구사하고 있다. 델라베도바와 섹스턴이 선발로 경기에 나서고 갈랜드와 나이트가 백업으로 그 뒤를 받친다. 심지어 조던 클락슨은 아예 스몰포워드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클락슨의 스몰포워드 기용은 루키 포워드 딜런 윈들러가 경골에 피로골절 증상이 나타나면서 택한 자구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빌라인 감독은 클락슨이 스몰포워드로 클락슨이 상대 수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팀에 클락슨만큼 수비를 위협하는 공격수는 없다" 빌라인 감독의 말이다. 

아쉽게도 가드가 코트에 여럿 서는 시스템이 프리시즌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경기 속도가 빨라졌고 선수들의 공격 시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은 사실. 하지만 공격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면 가드들끼리 합이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은 아직 부족하다. 오히려 조급하게 플레이하다가 실책을 남발하기도 한다. 14일 보스턴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무려 27개의 실책을 쏟아내며 결국 46점 차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과연 클리블랜드의 과감한 테스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클리블랜드는 16일 보스턴을 상대로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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