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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서 경질' 마르셀리노, 밀란 새 사령탑? '후보 거론'
출처:인터풋볼|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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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경질된 가르시아 토랄 마르셀리노 감독이 AC 밀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스페인의 ‘아스‘는 7일(한국시간) "밀란이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 후임으로 마르셀리노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밀란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비록 이번 주말 열린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현재 순위는 13위에 머물러 있다. 인터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서 패한 것을 시작으로 토리노, 피오렌티나에 연달아 패한 것이 순위의 이유다.

이에 지암파올로 감독의 거취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지속적으로 밀란의 수뇌부는 지암파올로 감독의 신임을 말했지만, 현지 매체는 차기 감독 후보까지 거론할 정도로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다. 이미 이탈리아 매체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등 후보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마르셀리노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2017년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아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시켰고, 지난 시즌에는 코파 델 레이 우승과 유로파리그 4강을 일궈냈다. 그러나 피터 림 회장과 마찰로 더 이상 발렌시아에 머물 수 없었고, 지난 달 중순 알베르트 셀라데스에게 지휘봉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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