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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GK 에더리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남아 선수
출처:베스트 일레븐|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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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축구선수는 손흥민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며 현재 1,000억 원이 넘는 시장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어떨까?

<폭스스포츠> 아시아 판은 동남아시아(ASEAN) 권역에서 몸값이 비싼 10명의 선수를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유럽으로 발뻗어나가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고, 실력 역시 상승하면서 몸값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가장 비싼 10명의 선수를 차례로 소개하며, 이들이 필리핀과 태국 등을 대표하는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10명 중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카디프 시티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닐 에더리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 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던 에더리지는 720만 파운드(약 107억 원)의 높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 풀럼에서 데뷔해 줄곧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에더리지는 필리핀 국가대표로도 맹활약 중이다.

2위는 태국 국가대표 차나팁 송크라신이 차지했다. 그의 몸값은 198만 파운드(약 29억 원)다. 현재 J리그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로, 지난해 63만 파운드에서 세 배 넘게 몸값이 뛰어 올라 기대를 모은다.

3위 역시 태국 선수다. 송크라신과 마찬가지로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활동하는 공격수다. 당다의 몸값은 81만 파운드(약 12억 원)로 지난해 58만 파운드에 비해 오른 수치다. 31세로 전성기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기는 하나, 과거 유럽 무대를 경험했던 덕분에 스페인 시절 기록한 자신의 최고 몸값인 90만 파운드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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