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커리 동생' 세스 커리, 미모의 리버스 감독 딸과 웨딩마치
출처:스타뉴스|2019-09-1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31)의 동생으로 유명한 세스 커리(29·댈러스 매버릭스)가 품절남이 됐다.

미국 더 빅 리드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세스 커리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위치한 말리부에서 캘리 리버스(30)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캘리 리버스는 ‘NBA 명장‘으로 꼽히는 닥 리버스(57) LA 클리퍼스 감독의 딸이다. 이날 세스 커리의 형인 커리, 리버스 감독의 아들인 오스틴 리버스(27·휴스턴 로켓츠)도 결혼식에 참석해 세스 커리 부부를 축하했다.

특히 커리와 오스틴 리버스는 결혼식장에서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세스 커리는 올 여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댈러스로 팀을 옮겼다. 계약기간 4년에, 총 3200만 달러(약 385억 원)를 받는 조건이다. 세스 커리는 댈러스가 낯선 팀이 아니다. 2016~2017시즌에도 댈러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틀랜드에서 정규리그 74경기에 출전, 평균 득점 7.9점, 리바운드 1.6개, 어시스트 0.9개를 기록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