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벨라 손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벨라 손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벨라 손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밝은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25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전 10시 영화 ‘미드나잇 선‘을 편성했다.

지난해 6월 21일 개봉한 영화 ‘미드나잇 선‘은 햇빛을 쐬면 안 되는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남자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안타깝고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내용을 그렸다.

벨라 손은 ‘미드나잇 선‘에서 케이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