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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마도 발목 부상으로 낙마… 미국 대표팀, 12인 명단 확정
출처:루키|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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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에 또 한 명의 추가 부상자가 발생했다. 미국은 결국 남은 선수 중 월드컵에 출전할 12인을 확정했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오는 8월 31일 중국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제임스 하든 등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대거 불참을 선언하며 어느 때보다도 전력이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자들까지 나오면서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들도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다.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부상자가 1명 더 발생했다. 카일 쿠즈마다. 이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한 쿠즈마는 결국 월드컵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대표팀으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쿠즈마의 이탈과 함께 미국은 월드컵에 출전할 12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켐바 워커, 도노반 미첼, 제이슨 테이텀, 크리스 미들턴, 해리슨 반즈, 마일스 터너 등이다.

한편 호주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미국은 94-98로 패했다. NBA 리거들을 데리고 치른 평가전에서 미국이 패한 것은 2006년 세계선수권 이후 13년 만에 처음. 미국의 대회 3연패 도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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