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메시vs호날두, 슈퍼컴퓨터 "메시 퍼포먼스 2배 이상 우세"
출처:OSEN|2019-08-21
인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교한 슈퍼컴퓨터의 결론은 메시의 우세였다.

기브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벨기에에서 개발된 한 슈퍼 컴퓨터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보다 2배 이상 뛰어난 선수라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기브미 스포츠는 "메시와 호날두의 커리어만 두고 더 뛰어난 선수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며 "두 사람 모두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바르셀로나-레알의 역대 최고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메날두 논쟁‘에 대해 벨기에의 한 연구 집단은 VAEF(Valuing Actions)라는 분석 체계를 도입해서 두 선수 플레이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서 비교하려고 했다.

VAEF는 골과 도움이라는 1차원적인 공격 포인트를 넘어서 선수가 평소 경기 내내 보여준 움직임과 공격&수비에서 맡은 역할 등을 모두 고려해서 나오는 기록이다.

해당 연구를 이끈 제시 데이비스 교수는 “통상적으로 선수의 가치와 몸값은 득점이나 도움 위주로 결정되지만, 이 두 가지는 경기 중 흔히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다”면서 “우리는 슈팅, 패스, 드리블, 태클 등 경기 중에 자주 발생하는 1600여 가지 행동 패턴을 중심으로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컴퓨터는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메시는 경기당 1.21의 측정 가능한 확률을 냈다. 호날두는 0.61로 메시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연구팀은 “2013-14시즌엔 두 선수에게 큰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2015-16시즌 이후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슈퍼컴퓨터 분석에 따르면 ‘움직임은 많지 않지만 임팩트가 큰 선수‘라고 평가했다. 반면 메시는 메시는 ‘예외적인 선수’ 범주에 포함됐다. 경기 중 움직임이 매우 많은데, 대부분의 동작이 가치가 높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시의 승리였다.

  • 야구
  • 농구
  • 기타
'추신수 시즌 최다홈런' TEX, OAK 꺾고 7연패 탈출
카터, 마지막 시즌 뛴다 ... 애틀랜타와 계약
텍사스가 긴 연패를 끊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9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승리...
'첫 홈런+13승' 류현진의 날, 다저스 100승..벨린저 46호 만루포
'1년 뒤 FA' 카일 라우리는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LA 다저스가 북 치고 장구 친 류현진의 원맨쇼에 힘입어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9 ...
링링·타파에 속수무책, 늦춰지는 KBO일정에 프리미어12 준비도 '한숨'
샌안토니오, 내부 인사 승진 통한 조직 개편
때 아닌 가을 태풍에 KBO리그가 직격탄을 맞았다. 계속되는 우천 순연에 일정이 제대로 꼬인 것.9월에만 두 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휘몰아쳤다. 태풍 링링이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
‘카드’ 파격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카드’ 파격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룹 카드의 멤버 전지우가 남다른 섹시함을 자랑했다.전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umb Li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지우는 빨간색 오...
김효진, 미스춘향 진 출신 BJ 리즈리사의 머슬 여신 도전!
[스토리S] 김효진, 미스춘향 진 출신 BJ 리즈리사의 머슬 여신 도전!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참가자 김효진(BJ 리즈리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머슬...
김지우, 딸도 칭찬한 치타 콘셉트…'♥레이먼킴'이 반한 비주얼
김지우, 딸도 칭찬한 치타 콘셉트…'♥레이먼킴'이 반한 비주얼
김지우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22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무조건 엄마집으로 Go...!! 친정 가기전에 어디 들렸다 가느라고 나름 신경써서 옷입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