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의 굴욕없는 몸매가 화제가 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친구들과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소피 터너는 이날 초록색 비키니를 입어 장신답게 늘씬한 팔다리로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또한 그녀만의 굴욕없는 몸매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소피 터너는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