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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영 대표팀, 18일 오전 첫 훈련 소화 [광주세계수영]
출처:스포츠경향|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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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에 입촌한 한국 경영 대표팀이 첫 훈련을 소화했다.

한국 경영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부터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메인풀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오전 7시에 도착해 약 30분간 가볍게 워밍업을 마친 선수들은 곧장 풀로 뛰어들어 물감각을 익히고 컨디션을 점검했다. 처음에는 비교적 가볍게 적응하는 분위기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강도가 조금씩 높아졌다. 코칭스태프들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면서 이따금씩 랩 타임을 체크해 선수들에게 알려주고 보완 사항을 지시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3~7번 레인에서 훈련한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 김서영(경북도청)이었다. 김서영은 오전 7시40분쯤 수영장에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 뒤 오전 8시10분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6번 레인에서 약 40분 가량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 한국 경영에 유일하게 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김서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피드 훈련에 매진함과 동시에 웨이트트레이닝도 꾸준히 해오며 근육을 키웠다.

김서영의 라이벌로 불리는 일본의 오하시 유이도 비슷한 시간 같이 훈련했다. 오전 8시를 조금 넘어 수영장에 나온 오하시는 김서영보다 약 10분 정도 먼저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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