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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 김미진, 류시원이 활약하고 있는 '팀106 대표모델의 위엄![포토]
출처:스포츠서울|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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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팀 ‘팀106’의 마스코트인 모델 김미진이 지난 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에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미진은 각도와 표정에 따라 조여정, 김지원, 박하선 등 수많은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이 오버랩돼 팬들로부터 ‘팔색조’라는 애칭을 얻은 유명 모델이다. 2015년에 모델로 데뷔한 김미진은 화려하고 청순한 용모로 길거리 캐스팅되며 단박에 인기모델로 자리 잡았다.  

김미진은 선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대표되는 청초함에 24인치 잘록한 허리와 E컵의 볼륨감이 어우러져 모델계의 대표적인 ‘베이글녀’, ‘청순글래머’로 불리고 있다. 팀106은 배우인 류시원이 감독과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레이싱팀. 김지민은 팀106의 모델로서 그리드워크는 물론 미캐닉을 도우느라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여린 외모와 달리 김미진은 강단과 의리가 있는 모델. 지난 3년 동안 ‘팀106’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1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김미진은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중국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미진은 “중국 의류회사의 요청으로 일 년에 다섯 차례 정도 중국에 머물며 화보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쪽에서 나를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다. 반응이 좋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모델 외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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