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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개회식 전 첫 경기…다이빙·아티스틱
출처:뉴스1|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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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12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각각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열린다.

남부대에서 열리는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경기는 남자부에서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김영남 선수가 출전한다. 우하람은 40번째, 김영남은 마지막인 44번째 주자로 나선다.

여자부는 김수지·권하림 선수가 출전한다. 김수지는 첫 번째, 권하림은 마지막인 43번째로 뛴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염주체육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나서고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컬에는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2일차인 13일에는 첫 메달이 걸린 오픈워터수영 남자 5㎞ 경기가 오전 8시 여수엑스포공원 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한다.

남부대 주경기장에서는 다이빙이 진행된다.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한다.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한편, 광주수영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8시20분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5·18민주광장과 이원 중계해 생동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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