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베트남축구협회, 박항서 감독에 3년 재계약 제안…현지 언론 보도
출처:뉴스1|2019-07-11
인쇄


베트남축구협회(VFF)가 박항서(60) 감독에 베트남 대표팀을 오는 2023년까지 이끌어 달라고 제안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0일 베트남 언론 ‘티엔퐁‘에 따르면 VFF는 박 감독에 3년 재계약을 제안했고, 마무리 협상을 요청했다.

재계약 사인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티엔퐁은 "첫 회의가 있은 뒤 VFF와 박 감독 측이 아직 다음 회의 시간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VFF의 희망은 박 감독과의 계약 연장"이라고 밝혔다.

티엔퐁에 따르면 VFF는 박 감독에 Δ2020년 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Δ동남아시아(SEA) 게임 우승 Δ2022년 AFF 스즈키컵 및 2023년 아시안컵 결승 진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다소 무리한 목표로 보이나 아인 VFF 사무총장은 "우리는 박 감독과 충분한 시간을 갖길 원한다. 목표는 상황에 따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감독은 앞서 지난 2017년 10월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모두 맡는 조건으로 2020년 1월까지 계약했다. 계약이 종료되기 3개월 전인 올해 10월까지 합의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 감독은 취임 후 지난해 1월 중국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2019 AFF 스즈키컵 우승 등을 견인하며 베트남의 축구 열기를 이끌고 있다.

  • 야구
  • 농구
  • 기타
팀 타율-타점 1위, 중심타선이 묵직한 '키움의 힘'
'르브론이 레너드보다 좋다고?' 팀 동료 AD도 의문인 게임 능력치
키움 히어로즈가 중심타선 활약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에 2연승을 거뒀다. 아울러 리그 2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다.키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전반기 마지막 3연...
2017년 ‘진격의 레일리’모드 절실…후반기 7승무패, 3위 견인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와 끝까지 함께하겠다”
브룩스 레일리(31)는 2015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벌써 5년차다.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32)과 입단 동기다.레일리는 딱 한 시즌만 10승을 채우지 못했다. 2...
다시 선발 기회 얻었지만…강정호, 3타수 무안타 침묵
벤 시몬스, 필라델피아와 5년 맥스 계약
다시 선발기회를 얻은 강정호(피츠버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몸매가 다 보여’ 속살 드러낸 치어리더
‘몸매가 다 보여’ 속살 드러낸 치어리더
FC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탓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신재은, 볼륨감 꽉 찬 섹시 몸매
신재은, 볼륨감 꽉 찬 섹시 몸매
모델 신재은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촬영했는데 살이 많이 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
클라라, 남심을 저격하는 비키니 사진
클라라, 남심을 저격하는 비키니 사진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의 여름보다 핫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1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bikini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