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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불참' 네이마르, '4억 9700만원' 벌금 처분…"자선단체 기부될 것"
출처:스포탈코리아|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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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훈련에 무단 불참한 네이마르(27)가 거액의 벌금을 물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지난 8일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고, 이번달 보너스였던 37만 5,000유로(약 4억 9,705만 원)를 받지 못한다"고 알렸다.

FC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는 네이마르는 PSG의 훈련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PSG는 "네이마르가 구단의 사전 승인 없이 약속된 시간,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징계를 결정하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PSG는 선수들과 계약을 맺을 당시, 계약서 안에 매월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항을 삽입한다. 주급 일부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없는 프랑스 리그의 특성상, 흔히 볼 수 있는 제도다.

PSG는 주급을 몰수할 수 없는 대신, 보너스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네이마르를 처벌한다. ‘마르카‘는 "PSG는 선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보너스 지급을 보류할 수 있으며, (네이마르의 보너스는) 구단의 자선단체에 기부된다"며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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