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 컬러의 체크무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라탄 모자를 쓴 채 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