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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8회 대타 출장 좌익수 뜬공…타율 .171
출처:OSEN|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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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가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0-2로 크게 앞선 8회 리차드 로드리게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밀워키 세 번째 투수 버치 스미스의 3구째를 힘껏 잡아 당겼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할7푼3리에서 1할7푼1리로 떨어졌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를 12-2로 격파했다. 선발 다리오 아그라잘은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2점(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만 내주는 짠물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

5번 3루수로 나선 콜린 모란은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케빈 뉴먼(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스탈링 마르테(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아담 브레이저(4타수 2안타 2득점)의 활약이 빛났다.

반면 밀워키 선발 투수로 나선 아드리안 후저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에릭 테임즈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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