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토론토 유지리 사장, 우승 후 보안관 폭행혐의로 조사
출처:연합뉴스|2019-06-15
인쇄


우승의 기쁨이 너무 컸던 탓일까.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의 마사이 유지리 사장이 보안관 폭행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시간) "유지리 사장이 오클랜드 알라메다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4승 2패로 챔피언결정전을 끝낸 토론토는 1995년 팀 창단 이후 24년 만에 처음 오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라커룸 바깥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보던 유지리 사장은 토론토의 우승이 확정되자 코트 진입을 시도했다.

NBA 사무국은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의 혼란을 우려해 평소보다 보안을 강화했다.

출입증 외에도 별도의 팔 밴드를 제시해야만 코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했다.

유지리 사장의 얼굴을 몰랐던 보안관은 출입증을 요구했지만, 그는 출입증을 제시하지 않았다.

유지리 사장은 자신을 막아서는 보안관을 밀치며 코트 진입을 시도했고, 보안관이 재차 자신을 가로막자 보안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토론토 구단은 "아직 진상파악이 진행 중"이라며 "보안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축구
  • 야구
  • 기타
리버풀, 반다이크와 주급 3억원 ‘7년’ 종신계약 추진
리버풀, 반다이크와 주급 3억원 ‘7년’ 종신계약 추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센터백 버질 반다이크(29)와 종신 계약을 준비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반다이크에게 7년간 최소 5000만파운드(약 760억원...
'발렌시아, 이강인 문제 놓칠 수 없다' 西 언론의 재촉
'발렌시아, 이강인 문제 놓칠 수 없다' 西 언론의 재촉
'골든보이' 이강인(19·발렌시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스페인 지역 언론 데포르트 발렌시아는 7일(한국시각) '최근 몇 년 동안 발렌시아의 문제는 명확하다. 잠재력을 가진 어린 ...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적'으로 만날까...FA컵 빅매치 예고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적'으로 만날까...FA컵 빅매치 예고
FA컵에서 2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FC서울과의 맞대결을 기다린다.올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황선홍 감독은 FA컵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한...
조현, 레깅스 입고 뽐낸 완벽 S라인..마네킹 뺨치네
조현, 레깅스 입고 뽐낸 완벽 S라인..마네킹 뺨치네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7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동을 사랑하시는 유리쌤과 불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뽐낸 명품 몸매 ‘관리 끝판왕’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뽐낸 명품 몸매 ‘관리 끝판왕’[SNS★컷]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채은정은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닝할 겸 슬쩍 들러 실외 수영장 찍기. 볕이 너무너무 좋은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황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시크美 철철 비주얼
황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시크美 철철 비주얼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일상을 공개했다.7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크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는 사진과 함께 "2017"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황보는 ...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