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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에즈만, 결국 바르셀로나행?…ATM 회장 "바르샤서 뛴다"
출처:뉴스1|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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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적설을 뿌린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에즈만(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종 행선지가 결국 FC바르셀로나로 결정되는 모양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EO인 미구엘 앙헬 길 마린이 다음 시즌 그리에즈만이 바르셀로나에서 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리에즈만은 지난달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을 통해 이적을 선언한 뒤 약 한 달간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바르셀로나는 가장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였지만, 합류한다는 보도도,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도 함께 들렸다.

그리에즈만은 안도라와의 유로2020 예선을 마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겠다. 내 미래가 결정되길 바라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린 사장은 스페인 라디오 방송에서 "그가 어디에서 뛰게 될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에즈만은 지난 2014년 스페인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후 5년간 아틀레티코에서 뛰며 리그와 컵 대회 등 256경기에 나서 133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간판 골게터이자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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