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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유력' 유망주 자 모란트, 드래프트 앞두고 무릎 수술
출처:루키|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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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트가 드래프트를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는다.

머레이 주립대의 포인트가드 자 모란트가 수술을 받는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유망주 모란트가 관절 내 유리체(연골 조각의 일부)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듀크대의 자이언 윌리엄슨, RJ 배렛과 더불어 다가오는 드래프트 ‘빅 3‘로 꼽히고 있는 모란트는 올 시즌 대학 무대서 평균 24.5득점 5.7리바운드 10.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0어시스트는 올 시즌 NCAA 최다 어시스트 기록. 현지에서는 모란트가 자이언 윌리엄슨에 이어 2순위로 지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시즌 2순위 지명권은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보유 중이다.

한편,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모란트의 수술에 대해 "심각한 수술은 아니며 수술 뒤 3~4주의 회복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드래프트는 오는 21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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