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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위해' 이상범 감독과 재회, 김태술 원주 DB行
출처:점프볼|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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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이 이상범 감독과 다시 만난다. 

1일 오전, 김태술은 한국농구연맹(KBL)의 승인에 따라 정희원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됐다. 원주 DB에 이적하면서 SK, KGC인삼공사, KCC, 삼성에 이어 다섯 번째 팀을 맞이하게 됐다. 

김태술은 2007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KCC로의 이적 후, 전성기 시절을 되찾지 못했고 삼성에서의 모습 역시 아쉬웠다. 

김태술의 2018-2019시즌 성적은 36경기 출전 평균 2.4득점 1.3리바운드 1.7어시스트. 좋지 못한 몸 상태도 문제였지만, 분명 과거에 비해 기량 하락세가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상범 감독과 함께할 2019-2020시즌은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전성기를 함께 했던 스승과의 만남은 김태술의 부활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DB는 KCC로부터 김민구를 영입하면서 김종규. 두경민으로 이뤄진 경희대 Big3를 한 번에 보유하게 됐다. 대신 재계약에 성공했던 박지훈을 내주면서 포워드 라인의 약화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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