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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시즌 첫 경기 7분 간 3리바운드.. 팀은 13점차 대승
출처:루키|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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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에서의 2번째 시즌을 시작한 박지수가 시즌 첫 경기에서 7분여를 뛰며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만델레이 베이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LA 스팍스와의 경기에서 83-70으로 이겼다.

1쿼터부터 라스베이거스가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에이자 윌슨(9점)과 카일라 맥브라이드(8점)이 초반부터 활약하며 활발한 공격을 선보인 라스베이거스는 1쿼터를 27-23으로 리드했다. 박지수는 1쿼터 2분여를 뛰며 힘을 보탰다.

이어진 2쿼터 라스베이거스는 상대 공격을 단 8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를 이어갔다. 박지수는 2쿼터 3분 10초를 뛰며 리바운드 2개를 따냈다. 야투 역시 1개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림을 외면했다.

3쿼터에도 흐름을 이어간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를 65-49로 마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쿼터에도 19점차까지 앞서나가는 등 좀처럼 흐름을 내주지 않은 라스베이거스는 최종 13점차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에이자 윌슨이 21점 11리바운드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케일라 맥브라이드 역시 20점을 기록하며 위력을 떨쳤다. 박지수는 총 7분 32초를 출전하며 3개의 리바운드와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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