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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 “모든 최고의 순간은 삼세번 만에 온다”
출처:베스트 일레븐|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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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최고의 순간들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온다.”

사령탑으로서 통산 세 번째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오는 6월 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 훗스퍼와 대망의 UCL 결승전을 치른다.

먼저 클롭 감독은 UEFA와 공식 인터뷰를 통해 UCL 결승전에서 “리버풀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팬들에게 공언했다.

그는 “UCL에서 절대 쉬운 경기가 없다. 결승전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우리는 매순간 우리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사용해 왔다. 결승전에서도 그럴 것이다”며 “지금까지 고수하고 지지해 왔던 ‘리버풀 축구’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독일에는 ‘모든 좋은 것들은 세 번 만에 온다’는 속담이 있다. 나는 분데스리가서 마인츠를 이끌 시절 두 번의 승격을 놓쳤고 세 번째 시즌 만에 비로소 성공했다. UCL에서도 이것이 반복될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멋진 일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클롭 감독은 이미 두 차례 UCL 결승전에서 실패를 맛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 당시 2012-2013 UCL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고 지난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아깝게 좌절한 바 있다.

클럽 감독은 “나는 이미 좋은 팀과 선수들을 거느리고 있다. 선수들은 우승 타이틀을 얻기 위해 그들의 한계를 넘어섰다. 지난 시즌 강력한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고 올해는 안필드에서 바르셀로나를 쓰러뜨렸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도 이겼다.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함께 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반드시 UCL 트로피를 거머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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